키블리, 4월 한 달간 MY KIVULI 글로벌 캠페인 진행

패션 인플루언서가 선택한 ‘면세점 선글라스’로 입소문


2019년 4월부터 글로벌 선글라스 브랜드 키블리(KIVULI)가 MY KIVULI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이 진행되며 4월 한 달 동안 이미 물량이 완판된 신모델이 있을 정도로, ‘면세점선글라스’로 입소문을 떨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상에서 인기를 끌며 패션/뷰티 인플루언서와 패션모델들이 선택한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유스뷰티’는 일상생활 속에서 2019년 신모델인 ‘RUDDY’를 착용하여 데일리 선글라스로 소개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3월 개최된 서울패션위크에서 파워 인플루언서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로 알려져 온라인 상에서 많은 구매가 일어나고 있다. 


키블리 브랜드 엠버서더인 혜리도 RUDDY를 착용하여 깔끔하고 심플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혜리는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촬영 소품으로 스텝과 장난을 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RUDDY(러디) 제품의 디자인과 가벼운 착용감에 반했다는 후문이 있다. 스퀘어 쉐입의 RUDDY는 깔끔하고 슬림한 풀 메탈 선글라스로 올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디자인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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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