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5일 0시부터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 5개국에서 출발해 국내로 들어오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한다.이에 따라 특별입국 대상자는 특별검역신고서 확인 조치 등이 이뤄지고, ‘자가진단 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 입국 후 14일
정부가 단순 관광 목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발생국가와 지역을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국민들에게 권고했다.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더 강력하게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박능후 신종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9일 브리핑에서 “중국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1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24시간을 온전히 보장받는 '24시간 개런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본 프로모션은 체크인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까지 체크아웃 시간을 보장해 주며, 얼리 체크인도 가능하다. 입실 시간이 늦더라도 24시간을 보장
노들섬 야외스케이트장이 개장 한 달여만에 2만 3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1일 개장한 노들섬 야외스케이트장에 올해 1월 20일까지 총 23,429명이 방문하고 예매자 평가도 5점 만점에 4.3점을 기록하는 등 겨
그동안 태국 방콕은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가 적다고 생각됐던 곳이지만, 최근엔 어린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지면서 가족 여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와 방콕 여행을 준비하는 엄마, 아빠를 위해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아이와 가볼 만한 방콕 여행 장소를
수도권 리조트형 호텔 ‘롤링힐스 호텔’은 아이와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며 사랑 딸기 수확체험, 동물 먹이주기, 찹쌀 와플 및 수제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아이들이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마이 리틀 파머’ 패키지를 오는 3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2020년 공휴일은 총 67일로 2019년보다 1일이 많지만 설 연휴와 삼일절 등 휴일이 주말인 토, 일요일과 겹치는 날이 많기 때문에 보다 알찬 휴가를 위해서는 일찌감치 계획을 세워 두도록 하자. 특히 2020년 설 연휴는 1월 말로
국내 최초 보양온천으로 유명한 설악 워터피아의 대표 노천 온천 시설인 스파밸리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2월 20일(금) 문을 열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스파밸리는 세계 유명 온천 관광지를 모티브로 설계돼 이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설악 워터피아의 스
동보에어그룹의 보람항공과 GSA 계약을 맺은 나트랑 멀펄르 혼 탐 리조트는 겨울 시즌을 맞아 리조트를 예약하는 한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인다.멀펄르 혼 탐 리조트는 나트랑 공항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혼 탐 섬에 위치하며, 49개의 엘레강스한 방갈로와
국민소득 향상과 여가문화의 확산 등으로 해외여행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현지에서 운영하는 레저ㆍ이동수단에 대한 안전관리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헝가리 유람선 사고를 계기로 패키지 해외여행 9개 상품*에 포함된 수상ㆍ수중 레저체험 활
목포시가 한국여행업협회(KATK, 회장 오창희)에서 뽑는 '2019 대한민국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되며 서남권 관광거점도시 낭만 항구 목포의 매력을 또 한 번 전국에 알렸다.시는 지난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9 한국관광진흥회의'에서 대한민
부산관광공사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30일 앞두고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부산 관광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공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국가 유학생 영상 콘텐츠 제작 ▲베트남 인플루언서 초청 홍보 ▲부산 전통문화 체험코스 홍보
앙사나 벨라바루가 5월부터 6개월간 수백만 달러를 들여 진행한 리조트 전면 확장 및 리노베이션을 마무리하고 객실·레스토랑·메인 풀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먼저 앙사나 벨라바루는 새로운 빌라 유형으로 ‘비치프론트 인피니티 풀 빌라(Beachfront Infinity Poo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2일 인천공항의 여객과 환승객 증대에 기여한 전 세계 우수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인천공항의 시설과 환승 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팸투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인천공항의 여객 및 노선 확대에 기여한 여행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인천
인천광역시는 지난 20일 인천소재 대학에 다니고 있는 신남방·신북방국가 유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송도국제도시를 돌아보는 All ways Incheon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신남방·신북방국가 유학생들에게 인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정과 소속감을 느끼게 하여 친인천인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였다.투어 일정은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스마트시티 운영센터와 인천도시역사관 견학을 통해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