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제15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2007년 시작된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 발굴과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영화제 기간 KT&G 상상
◆소득공제 대상에 영화관람료 추가 이달부터 영화관람료를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현금(현금영수증)으로 결제하는 경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서·공연(2018년 7월)·박물관·미술관(2019년 7월)·신문구독료(2021년 1월)에 대해서만 적용되던 문화비 소득
배우 김의성이 영화 ‘돌멩이’(감독 김정식)를 통해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오늘 15일(목) 개봉한 영화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지능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 분)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이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유역비, 공리, 이연걸 주연의 은 개봉 첫 주 17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방탄소년단의 4번째 영화 와 신민아, 이유영 주연의 가 개봉했다.
올레 tv와 Seezn, TV조선에서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학교기담’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학교기담’은 전통적인 드라마 형식에서 탈피해 촉망받는 영화감독 3인이 제작한 씨네드라마(Cinedrama)로, IPTV와 OTT, 방송채널 3개 플랫폼을 넘나들
시네아스트 장률과 두 번째 만남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영화 ‘후쿠오카’가 8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배우 윤제문의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의 트리플X트립풀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장률 감독의 신작 ‘후쿠오카’가 주연배우 윤제문의 인터뷰
배우 박하선이 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16일 개최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에서 박하선이 영화 ‘고백’으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박하선은 “제 인생에서 ‘여우주연상은 못 받으려나’ 생각했
‘흥행의 神‘ 이정재가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속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로 분한 이정재가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이정재는 ‘레이‘ 캐릭터를 긴 대사보다는 깔끔한 액션과 복합적인 눈빛 연기로 완성했다. 여기에 올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액션 드라마 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4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정우성, 곽도원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은 누적 관객 16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이 개봉했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박성광이 영화 감독으로서 다시 한 번 재능을 뽐냈다.지난 5일 방영된 MBC 웹예능 ‘돈플릭스’ 시즌2에서는 정형돈이 시나리오를 쓰고, 박성광이 감독을 맡은 영화 ‘끈’ 전편과 그 제작기가 공개되었다. 영화 ‘끈’은 가족간의 세심한 관계와 심리를 다룬 작품으로, 공개된
KT가 두 번째 오리지널 영화를 만든다. KT는 직접 제작·투자하고 KT그룹사를 통해 극장 배급까지 진행하는 첫 상업 영화 ‘더블패티’를 올해 연말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KT는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 신승호 등 주연 배우를 비롯한 주요 제작진
대세 배우 이학주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객기 폭발 청춘 버스터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가 8월 13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는 한예종 출신 심요한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데뷔와 함께 제45회 서울독립영
에스팀 소속 배우 한성민과 황세온이 출연하는 SF 영화 ‘낙인’(이정섭 감독, 뉴플러스오리지널 제작)이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국제 경쟁부문 부천 초이스 부문에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상영회와 GV를 통해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영화 ‘낙인’은 납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 이하 영진위)는 지난 15일(수), 서울 중구 인근에서 주니어 영화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영화계 주니어보드 출범을 알렸다. ‘영화계 주니어보드’는 아래로부터의 혁신 추진을 위해 출범한 청년 회의체로 영진위 2~7년 차의 대리급(4급)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