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창의적 디자인과 설계품질을 향상시켜 공공주택의 품격을 높일 'GH 공간크리에이터' 건축가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GH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51명의 건축가들이 'GH 공간크리에이터' 모집에 접수했으며, 수상실적 및
기아가 4세대 쏘렌토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쏘렌토’의 디자인을 25일(화) 공개했다. 4세대 쏘렌토는 지난 2020년 출시 후 매년 국내에서 6만대 이상 판매되며 3년 연속 중형 SUV 시장 1위를 지켜왔으며 올해도 상반기까지 3만
성남시는 정자교 시공사인 금호건설을 상대로 정자교 붕괴 사고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시는 정자교 시공사인 금호건설에 지난 4월 5일 정자교 붕괴 사고 후, 잭 서포트와 PC박스 설치 등의 조치와 철거, 재가설 추진으로 인한 손해액 일부를 청구하는 소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이 최근 미국과 영국의 주요 글로벌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USA투데이’에서 운영하는 제품 평가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이 실시한 게이밍 모니터 평가에서 오디세이 OLED G9은 지금까지 테스트한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 www.i-nara.co.kr )’가 에듀테크 전문기업 ‘타임교육C&P(대표이사 이길호, www.t-ime.com )’와 실물 교구 패키지 공동 개발 및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LG유플러스(www.lguplus.com )는 스마트폰에서 유심(가입자식별모듈, USIM)의 불량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을 통신업계 최초로 탑재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심은 이동통신사의 고객이 어떤 요금제에 가입했는지 확인시켜주는 일종의 '신분증'
LG전자가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의 편리한 음성인식 기능을 소개한 광고영상이 공개 약 1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천만을 돌파했다. LG전자는 지난 달 “어떤 물의 레시피 앞에서도 손 하나 까딱하지 않으리”라는 카피를 주제로 ▲비건 편 ▲홈 애프터눈티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을 눈앞에 두고,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에서 야간 디지털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광고는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 제품이 최상의 일상을 위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캠페인 메시지 ‘Join the flip si
현대글로비스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카 캐리어(자동차운반트럭)의 안전운행과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화물차의 과적과 적재물 이탈 등으로 인한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대글로비스는 캠페인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7월 20일(목),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광화문분원에서 '제9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열고 아시아,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국가별 맞춤형 수출전략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지난 2월 23일(목),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
정부는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포기준을 충족할 것이 확실시되는 13개 지자체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아 세종시, 충북 청주시·괴산군, 충남 논산시·공주시·청양군·부여군, 전북 익산시·김제시 죽산면, 경북 예천군·봉화군·
정부는 7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를 신속히 지원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경·공매 절차를 지원하고 금융 및 복지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에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은 관련 서류를 갖추면 관할 지자체에 전세사기피해자 신청이 가능한데, 이후 심의·의결을 거쳐 전세
경기도 귀어(歸漁)학교가 21일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다목적 강당에서 2023년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 수료생 17명과 귀어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귀어·귀촌 활성화에 노력한 교육생 대표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교육생
㈜크래프톤의 배틀그 라운드 모바일이 영국의 명품 스포츠카 브 랜드 ‘애스턴마틴’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용자들은 21일 적용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서 특별한 색상 으로 제작된 ‘애스턴마틴’의 대표적인 명품 차량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충남 등 9개 시·도에 전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침수가옥 정리와 이재민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총 6347명의 자원봉사자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