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컬처 기반의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0년 7월호를 통해 배우 임수향과 촬영한 감각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임수향은 수줍은 많은 소녀의 모습부터 청량하고 경쾌한 모습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우아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그는8월 방영을 앞둔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극중 역할 ‘오예지’의 수수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고전적인 드레스,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스타일링한 화려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수향은 현재 촬영에 한창인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 10년이 넘은 배우생활과 그만의 행복을 찾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임수향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7월호와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SNS, 유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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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