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용산역 등 20개역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코레일이 지난 4월부터 전국 20개 철도역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철도역 여행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행센터에서 6개 경기종목(경영, 다이빙, 아티스틱, 수구, 오픈워터, 하이다이빙)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 판매처 :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영등포역, 수원역, 대전역 등 20개역
한편 코레일은 선수단과 관람객 수송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인천공항과 광주송정을 오가는 KTX를 하루 7회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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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