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 이하 영진위)는 지난 15일(수), 서울 중구 인근에서 주니어 영화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영화계 주니어보드 출범을 알렸다. ‘영화계 주니어보드’는 아래로부터의 혁신 추진을 위해 출범한 청년 회의체로 영진위 2~7년 차의 대리급(4급) 이하
배우 이태규가 채널A 에 출연해 또 다른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7일에 방영된 채널A 에서 이태규는 금쪽 가족으로 출연해 ‘배우’ 이태규가 아닌 ‘아빠’ 이태규의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금쪽같은 내새끼’는 육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과
배우 심소영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SM C&C는 “남다른 재능을 가진 심소영 배우와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심소영 배우가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드라마 ‘멜로가 체질’, ‘부부의 세계’, ‘야식남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끝없는 연기 변신을 꾀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이학주가 이번엔 노력파 취준생 ‘준근’으로 또 한 번의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영화 ‘밥덩이’로 데뷔해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오가
신예 홍지윤이 정승환의 신곡 ‘달을 따라 걷다 보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지난 6일 공개된 정승환의 신곡 ‘달을 따라 걷다 보면’은 혼자만의 일상에 익숙해진 20대에게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주는 ‘2020 덴티스테 캠페인’의 일환으로, 홍지윤이 배우 서강준과
에스팀 소속 배우 한성민과 황세온이 출연하는 SF 영화 ‘낙인’(이정섭 감독, 뉴플러스오리지널 제작)이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국제 경쟁부문 부천 초이스 부문에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상영회와 GV를 통해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영화 ‘낙인’은 납
배우 차래형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에서 차래형은 매사 불만에 투덜거리고 자기 주장이 강하지만 형사로서 자부심만은 그 누구보다 강한 서부경찰서 강력 2 팀 권재홍으로 출연 중이다. 극 속에서 실제 형사같은 맛깔나는 연기와 톤, 분위기로 시청
DJ HYO(소녀시대 효연)가 7월 22일 새 싱글 ‘DESSERT’(디저트)를 발표한다.HYO의 네 번째 싱글 ‘DESSERT’는 7월 22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모두에게 유리한 레시피를 공유해오던 '유리한 식탁'의 주인장, 유리가 자신의 취향을 듬뿍 담은 특급 분식 신메뉴를 출시했다.오늘(15일) 방송될 유리의 요리 웹 예능 '유리한 식탁'에서는 유리와 SM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프라이빗 레스토랑 ‘SMT HOUSE’가 함께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8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주연의 은 개봉 첫 주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천만 영화 의 세계관을 잇는 강동원, 이정현 주연의 화제작 가 개
이연희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지난 10일 이연희가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SF8 in BIFAN’에 ‘만신(감독 노덕, 제작 DGK 수필름)’으로 공식 초청받아 참석, 관객들과 작품에 대해 소통하는 메가토크를 진행했다.이날 메가토크에서
최시원이 ‘순정남’으로 완벽 변신했다.최시원은 국내 최초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 시리즈의 ‘증강콩깍지’(감독 오기환, 제작 DGK, 수필름)에서 진정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 주인공 ‘서민준’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최시원이 출연한
아스트로(ASTRO)가 일본 유명 패션지의 화보를 장식했다.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는 일본 유명 패션지 ‘SPUR'(슈프르) 8월 호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으로 일본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공개된 화보 속 아스트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 겸 배우인 김승희가 ‘연애혁명’에 합류했다.김승희가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연애혁명’(제작 메리크리스마스) 속 홍진희 역으로 출연한다. ‘연애혁명’은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10대들의 연애와 우정, 꿈 등 그
배우 박규영이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는 연기변신으로 바람직한 성장사를 쓰고 있다. 작은 역할부터 차곡차곡 다져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조연에서 주연으로 우뚝 선 박규영의 성장사를 살펴보자.# 신스틸러 등극 , 우월한 비주얼과 함께 남다른 두뇌까지 소유한 배우 박규영은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얄밉지만 매력적인 서강준 동생 ‘온리원’ 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예리하다 못해 가끔은 깐족거리는 역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한 박규영. 때로는 밉상이지만 한편으로는 오빠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