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K.R.Y.가 빌보드코리아 매거진 4호의 커버를 장식했다.이번 화보에서 슈퍼주니어-K.R.Y.는 셋의 우정이 돋보이는 훈훈한 콘셉트로 촬영, 청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커버 이미지를 탄생 시켰다. 화보 속 이들은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시티팝으로 돌아온 윤종신의 신곡 ‘그래도 SUMMER’가 오늘(3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6월호 ‘그래도 SUMMER’는 마스크와 함께 하는 답답한 올여름이지만, 그럼에도 이 노래를 들으며 시원한 여름을 떠올리길 희망하며 만든 노래이다. 누군가에겐 신나는 파도가,
강호동이 엔큐큐(NQQ) ‘위플레이 시즌2’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이는 스카이티브이(skyTV) 예능 채널 엔큐큐(NQQ)가 오는 7월 4일(토) 시즌2 첫방송을 앞두고 ‘위플레이 시즌2’의 맏형 강호동과 인터뷰를 진행한 것.‘위플레이 시즌2’는 대왕조개의 저주를 풀
‘판타스틱 유닛’ 레드벨벳-아이린&슬기(Red Velvet - IRENE & SEULGI, 이하 아이린&슬기,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특급 참여진으로 첫 유닛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린&슬기의 첫 번째 미니앨범 ‘Monster’(몬스터)는 오는 7월 6일
배우 강한나가 ‘런닝맨’ 10주년 특집 초능력전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강한나는 초능력 학교에 입학한 새내기가 되어 게임에 임했다. 그간의 출연에서 반전 댄스의 ‘흥한나’로 사랑받은 강한나는 ‘매혹의 댄서’라는 초능력을 가지고 레이스
‘한 번 다녀왔습니다’ 기도훈(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에서는 박효신(기도훈 분)과 송가희(오윤아 분)
신예 박정연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 /제작 빅토리콘텐츠, 하이그라운드)에서 훗날의 명성황후 민자영 역을 맡은 박정연이 약자를 향한 측은지심을 풍부한 감정으
모델 정혁이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고정 출연을 확정했다.떠오르는 예능계 핵인싸 정혁은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난 그만 울고 말았네’코너의 고정 출연을 하게 되며 방송 활약에 이어 라디오 DJ로도 다시한번 함께한다.‘난 그만 울고 말
배우 박규영이 짝사랑 상대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캐릭터의 심리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3회에서 남주리(박규영
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흥키미키’의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25일 STATV(스타티비) ‘아이돌리그 시즌2’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HIDE and SEEK’(하이드 앤 식)으로 컴백한 위키미키가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했다.신곡 ‘OOPSY’
패션과 컬처 기반의 매거진 가 2020년 7월호를 통해 배우 임수향과 촬영한 감각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 임수향은 수줍은 많은 소녀의 모습부터 청량하고 경쾌한 모습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우아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그는8월 방영을 앞둔 드라마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6월호 '그래도 SUMMER'가 30일 공개된다.‘그래도 SUMMER’는 여름을 환영하고 여름을 예찬하는 윤종신표 시티팝으로, 윤종신이 작사하고, 윤종신, 송성경이 작곡했다. 시티팝 시리즈로 채워질 여름 특집의 신호탄 같은 곡이자,
성(性)토크의 대가, 개그맨 신동엽이 제대로 된 성 교육을 위해 산부인과 김지연 전문의와 함께 오디오 성 상담소를 오픈하였다.네이버 오디오 클립 오리지널 콘텐츠 ‘신동엽의 성선설’(제작 SM C&C)은 19금 토크의 신, 신동엽과 여성의 비밀스러운 고민에 확실한 해결책
배우 박예진이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 연출 유현기)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박예진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배우들과 정이 너무 많이 들었다. 드라마의 따뜻하고 감동적이었던 순간들이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되어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었